나란히 미식 봉사단
한 끼의 식사를 통해 대상자와 봉사자가 나란히 마주 앉는 시간을 만드는 청년 봉사단. 직접 식재료를 선별해 도시락을 준비하고,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조리 과정을 설명하며 ‘정서교류의 시간’으로 만듭니다.
@naranhe_1008더 편하게 보시려면 외부 브라우저에서 열어주세요.
브라우저로 열기행동이 관계를 만들고,
관계가 새로운 가능성을 만듭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사회의 필요를 발견하고 행동하는 사람들, 그것이 만들어내는 관계와 변화에 주목합니다.
Programs · 2
이틀 동안 코엑스 Hall A에서 열립니다. 전시는 양일 내내, 포럼은 둘째 날 하루 열립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서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중복 선택 가능합니다.
Program 01 · Exhibition
THE POSSIBLE WORLD
: 행동하는 사람들의 작전 기록
페스타 양일 내내 운영합니다. 사전 신청 후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Welcome to MOVE LAB
자원봉사자를 ‘행동하는 사람’으로 바라보는 전시입니다.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것을 나누고, 동네를 살피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 직접 움직이는 사람들 — MOVE LAB은 그 사람들이 남긴 행동의 신호와 작전 도구를 따라갑니다.
가능한 세계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문제를 지나치지 않고 움직이는 사람들의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How to Move · 전시 보는 법
문제를 지나치지 않고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면?
도시락, 편지, 노트북, 다이빙 장비 등 평범한 물건이 어떻게 행동의 도구가 되었을까?
QR을 통해 과거부터 오늘까지 이어져 온 자원봉사의 이야기를 더 깊이 읽어보는 시간
내가 가진 물건에는 어떤 행동 신호를 가지고 있을까?
Docent & Talk · 특별 도슨트 & 토크
행동하는 사람들 5팀이 각자의 작전 도구를 직접 소개합니다. 한 팀당 20분입니다.
토크 장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독립부스 코엑스 Hall A(1층) 사회 ZONE
Action Archive · 전시에서 만나는 단체
한 끼의 식사를 통해 대상자와 봉사자가 나란히 마주 앉는 시간을 만드는 청년 봉사단. 직접 식재료를 선별해 도시락을 준비하고,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조리 과정을 설명하며 ‘정서교류의 시간’으로 만듭니다.
@naranhe_1008제주의 바다를 시민과 함께 지키는 해양환경보호단체. 바닷속 쓰레기를 수거하는 ‘그린다이빙’과 해변 쓰레기를 줍는 ‘봉그깅’을 운영하고, 수거에 그치지 않고 조사·기록해 환경교육과 정책 제안으로 활동을 확장합니다.
@diphda_jeju단 한 사람도 외롭지 않도록, 가장 따뜻한 편지를 보내는 비영리단체. ‘온기우편함’을 통해 누구나 익명으로 고민을 보낼 수 있게 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과 지역 정신건강 자원으로 연결합니다.
ongibox.co.kr · @ongi_box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을 지역 안전 활동으로 확장한 시민 연합. 동네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순간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행동으로 이어갑니다.
petrol.or.kr · @365petrol시민들이 함께 모여 디지털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시빅해킹 커뮤니티. 개발자·디자이너·기획자·시민이 함께 워크숍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공유합니다.
codefor.kr · @codeforkr행동의 신호는 다음 사람에게 이어집니다.
작은 관심과 선택이 가능한 세계를 만듭니다. 전시 속 기록에서 나의 다음 행동을 발견해 보세요.
Program 02 · Forum
자원봉사로 만들어가는
환대 · 포용 · 치유 · 연대의 관계망
2026. 9. 22.(화) 15:00 — 16:40 (100분) · 코엑스 Hall A(1층) 독립무대 2 · 사전 신청 필요
낯선 이웃에게 마을이 먼저 손을 내미는 일. 이주민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데서 관계가 시작됩니다.
서로 다른 배경을 지운 채가 아니라, 다른 채로 함께 사는 방식. 선주민과 이주민이 하나의 주민공동체가 됩니다.
오랜 고립과 낙인이 남긴 상처를 마을 스스로 회복해가는 과정. 자원봉사가 그 회복의 매개가 됩니다.
한 마을의 문제를 그 마을만의 문제로 두지 않는 것. 지역을 넘어선 관계망이 함께 문제를 풀어냅니다.
진행 순서
기관장
사회자
말보다 먼저 도착하는 이야기로 포럼을 엽니다.
연호2리 한센회복마을 주민들과 칠곡군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난타팀입니다. 74년의 고립을 지나온 마을이 스스로 내는 소리로 무대를 엽니다.
네 곳의 지역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웃과 관계를 맺어온 사연입니다.
사례발표자와 손님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하나의 질문을 놓고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우리는 이웃과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대화 이끄미
손님
Background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로 약해진 지역의 공동체와 관계망을 회복하기 위해, 자원봉사를 이웃과 관계를 맺는 접점이자 매개로 삼는 사업입니다. 자원봉사를 ‘관계 기반 자원’으로 다시 읽는 데서 출발합니다.
숫자를 다시 읽는 법
Umbrella Event
이 포럼은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열립니다.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문제를 넘어 해결로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한자리에서 만나 사회적가치의 정의를 공유하고 행동을 위한 인사이트를 교환하는, 민간주도 국내 최대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입니다.
전시와 포럼 모두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신청서에서 참여할 프로그램을 선택해 주세요 — 둘 다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단체 참가(10인 이상) 또는 주요인사(기관장 등) 참가 시에는 아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별 담당이 다릅니다.